저희 세남자 무엇이 그리 좋은지 너무 들떠있는 모습에 살짝 불안감이 감돌았던 시간...길도 주말이라 살짝쿵 막혀 주시고, 20분전 도착...해서 본 부래미마을은 참 깨끗하고, 시골이란 느낌은 별로...시골냄새랄까? 축사에서 풍기는 가축들의 응가 냄새는 전혀...부래미마을은 가축이라면 토끼정도 ㅎㅎ...숙소배정(보리샘골) 숙소이름 예쁘죠~ 방도 전통가옥처럼 천정도 높고 방도 따뜻하고, 짐을풀고 이젠 알찬 일정대로 고구마캐기 보물찿기 OX퀴즈레크레이션 소원등만들어날리기 직접캔고구마 달집에 구워먹기.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 기상미션도 있었구요 배도따고 짚공예도하구 나름 시상도갖구요, 상도 탔어요..(모두가 최고의가족) 이었습니다. 우리아이들 더 있다 가고싶다고 하는통에 맘이 울컥 내년3월엔 딸기체험도 있다하니 그때 또오자했답니다. 많은분들께서 서로 이해하시며 돕는손길이 참 귀하게 여겨졌구요 또 맛난 밥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했습니다. 제가 만들어간 양갱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셨는지 모르겠네요.(살짝제자랑) 한분한분 감사의 인사 드리지 못하고 온점 제일 마음에 걸렸고..다시 찿고싶은 마을 넉넉한 인심이 가득 넘치는 우리의 농촌의 모습이었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빼빼로데이는 없애고 가래떡데이로 바뀌어야한다고 말씀하신 부래미사무장님 말씀에 찬성 우리가족4표 추가입니다. ㅎㅎ 뵐때까지 건강하시길....모두모두 축복합니다.
- 이선수님후기.











































